공지사항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한인업체 앨라배마서 대규모 사세확장
작성일 2015. 06. 04 14:06:00 조회 4387
자동차 부품기업 코렌스, 알렉산더시티서 400명 신규 채용 발표

올해는 앨라배마주에 현대자동차 공장이 상륙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현대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십여개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앨라배마주 경제에 이미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새로운 업체들의 진출 및 기존 한인 자동차 업체들의 사세 확장 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도 반가운 소식이 지역 방송국인 WSFA 12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국계 자동차 부품 업체인 코렌스(Korens Inc)가 탤라푸사카운티의 알렉산더 시티에 대규모 사세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알렉산더 시티의 청사에서 27일 밤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렌스 측은 “오는 2019년 후반까지는 200명, 2021년 말까지는 400명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창립된지 25년된 코렌스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 발전과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미래형 첨단 자동차의 개발을 선도하는 기술기업으로 EGR 쿨러와 EGR 튜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코렌스는 기아와 현대 자동차 뿐 아니라 포드와 GM, 크라이슬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BMW와 피아트와도 협력하고 있다. 
코렌스 측은 “역동적이고 협력적인 지역 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알렉산더 시티를 선택했다”며 비즈니스를 하기 최적의 장소라고 알렉산더 시티를 칭찬해 시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코렌스는 센트럴 앨라배마 비즈니스 파크의 8만스퀘어피트 규모 (구) 러셀 코퍼레이션 빌딩을 리모델링해 신규 제조 시설을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렌스는 지난 2002년 이후  탤라푸사/쿠사카운티로 이전한 7번째 기업으로 알려졌다. 
코렌스의 신규 직원 채용 절차는 내년 중 앨라배마주정부의 도움으로 시작되며 본격적인 양산 체계는 2017년 돌입 예정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5557a78fc6f05efa67b391c924c39b80.jpg


코렌스 측과 알렉산더시티 관계자들이 신규 생산 시설 설립과 관련된 서류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WSFA 12뉴스>  
이전
석산초등학교 희망나눔 어린이날 기념3175 | 2015. 05. 07
현재
한인업체 앨라배마서 대규모 사세확장4387 | 2015. 06. 04
다음
2015년 워크샵3847 | 2015. 11. 03